출처 : 탑색소폰동호회
글쓴이 : 최 용 범 원글보기
메모 :
사는 일이 무의미하고 헛됨의 연속이라 생각되는 나날들,
그나마 나팔을 불고 있으면 그 모든 잡다한 생각들을 잠시 잊는다.
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일, 그것만으로도 선선한 일인데다가,
비루한 일상과는 무관한 음악이고, 악기라서 더욱 마음이 간다.
<동호회 앙상블 회원 합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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