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인용 테이블에 앉아

연민

sunnyyoung 2019. 4. 9. 11:04

 

 

 

ㅡ 두 번째 사진은 일주일 후, 세 번째는 열흘 후, 싹이 또 하나 나오고 있다, 어쩌자고,ㅡ

 

 

그러하니 제발,

아무렇게나 씨를 흘리지 말 것을,